오블완에 대한 소회 그리고 바오하우스
두괄식으로 말하자면티스토리는 제게 아무것도 주지 않았습니다(아무것도)21일 연속 포스팅한 사람이 그렇게나 많았단 말인가역시 블로그광공들은 티스토리에 있다더군요..그래서 저는 티스토리를 떠나고 말았습니다근데 경쟁사보다 티스토리가 더 깔끔하고,,, 깔끔하고,,,일상을 써봅시다!날씨는 아직 좀 춥지만 이 정도면 봄인 날씨귀국 후 두 번째 식사!텐퍼센트 아보카도바나나스무디!아보카도와 바나나, 꿀을 넣고 갈아준다진짜 맛있는데 식사 수준의 포만감이라 못 먹게 돼+여행 포스팅도 올리고 싶은데 사진이 넘 많아서 엄두가 안 나는거임. 빠른 시일 내에 와다다 올릴 날이 오겠지각박한 연말정산을 조금이라도 넉넉하게 해주는 곳담배(안핍니다)보다 끊기 힘들다는(찔려서) 기부활동추구미는 GIVE+1004👼최근 점심 중 인상적이었..